| 제목 | [매체보도] 제천실버홈과 자매시설, 제2회 한마음 명절맞이 대잔치 | 공지일 | 202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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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실버홈과 자매시설(제천데이케어센터·제천요양원·제천실버홈 주간보호센터)이 추석을 맞아 「2025년 제2회 한마음 명절맞이 대잔치」를 열고,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즐기GO 나누GO’를 주제로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약 80여 명이 함께했다. 손유희 인사로 문을 연 무대에는 양경희 예술장구단이 흥겨운 장단과 노래를 선보였고, 어르신들은 자연스레 손뼉을 치며 웃음을 나누었다. 이어 준비된 먹거리 나눔은 오랜만에 친척집에 모인 듯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여러 시설이 함께한 이번 자리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그동안 각자의 공간에서 생활하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고, 종사자들도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복지 가족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류민지 제천실버홈 시설장은 “자매시설이 함께 모여 추석을 준비하니 마치 대가족이 모인 듯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윤 제천데이케어센터 시설장도 “기관 간의 연합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드린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정기적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공연을 펼친 양경희 예술장구단은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나누는 단체로, 이날 역시 큰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복지시설은 단순한 돌봄의 공간을 넘어 가족 같은 따뜻함을 나누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2회 한마음 명절맞이 대잔치는 그 변화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미담의 현장이었다. [뉴스보도] 제천단양뉴스(http://www.jd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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